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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강****(ip:)
작성일 23.11.23
조회 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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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하지 않은 괴랄한 향수라는 글을 프라그란티카를 통해 보고, 시향없이 구매해 보았는데요.
정말 뭐라고 얘기 하기가 참 애매한 향수더군요..
어릴적에 흙놀이 하면서 맡았던, 마른 흙의 냄새 같기도 하고, 머스크 향도 살짝 나는 것 같기도 하구요
뭐라고 정의 내리기가 어려운 참으로 재미있는 향수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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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향수도 있네요 강**** 23.11.23 스탁 포 다이어으 오드뚜왈렛 40m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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